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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67세 남자분, 급성 담낭염

포항성모병원 외과 서수한입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상복부 통증이 있었다는데 병원  안가시고 버티시다가 오늘 응급실로 오셨네요.

아스피린 드시던 분이라 출혈을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끝났습니다.

수술은 30분 걸렸습니다.

환자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