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 외과 서수한입니다.
어제 오전 개인적으로 잘알고 있는 내과 개인병원 원장님이 만성 담석 담낭염 환자분이 복통이 있고 간수치가 1308/1102 로 증가하여 환자를 보낸다고 연락하셨습니다.
환자분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약복용중이시고 최근 특별한 약이나 한약은 복용한 적이 없으셨습니다.
혈액검사, 복부CT를 시행해보니 간수치는 어제 보다 감소하여 866/364로 감소되었고 빌리루빈 수치는 3.42로 조금 증가된 상황이었습니다.
복통은 좀 좋아지셨다고 하시고 38도 이상의 열도 있었습니다.
이런경우 가능성 있는 몇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1.간염
2.총담관 결석
3. 담관염
4. 담석 담낭염
복부CT를 확인해보니 총담관이 늘어나지 않고 총담관 결석도 없습니다. 간염, 담관염은 항생제 및 수액치료 하면서 기다리면 호전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입원시키고 경과를 보기로 했습니다.
간수치가 호전되면 담석제거 수술을 계획했습니다.
오늘 아침 간수치는500/144로감소, 빌리루빈 수치도 2.31로 감소하여 방금 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행했습니다.


수술은 25분 걸렸습니다.
환자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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