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 외과 서수한입니다.
특별한 병력이 없이 잘 지내던 분인데, 소화불량과 명치부위 통증이 있어서 에스병원에서 복부 CT를 시행했습니다.
담석이 많았고 총담관에도 결석이 있었습니다.
담낭제거와 ERCP를 통해 총담관결석을 제거하기 위해 제 외래로 9월19일 오셨고 먼저 총담관 결석 제거를 위해 소화기내과에 협진을 의뢰했습니다.
소화기내과에서는 총담관결석 크기가 3mm로 작고 황달 소견이 없어 담낭절제를 먼저 하고 경과 관찰후에 ERCP를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방금 단일공 복강경 담낭제거를 시행했습니다.

2~3mm정도의 작은 담석이 많습니다.
이런 작은 담석들은 총담관으로 굴러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수술은 30분 걸렸습니다.
환자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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